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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방충재 실명제 도입으로 해상 안전 강화

방충재 소유자 식별표시 시행, 신속 수거‧책임 소재 파악 가능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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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해양오염 저감과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해 방충재 실명제가 도입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23일 군산해경, 군산세관, 서해해양조사사무소, 전북자치도, 군산시,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예부선협회 등 관계기관을 초청해 ‘방충재 실명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방충재에 소유자 식별표시를 의무화함으로써 해양에 무단으로 유실 투기되는 침적폐기물을 줄이고 선박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충재는 항만 및 어업 현장에서 선박과 시설물 충돌을 완화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관리가 미흡할 경우 폐타이어 등 해상에 유실돼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항해중인 선박 안전 위협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군산해수청에서는 선박 방충재에 소유자 정보를 명확히 표시하는 ‘실명제’를 도입해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실된 방충재의 신속한 수거와 책임 소재 파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류승규 청장은 “방충재 실명제는 해양 환경 보호와 해상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다”며 “현장의 적극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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