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은파호수공원 일원에 방문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 은파지구대(대장 고명준)는 산책로와 공원 등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선제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은파호수공원에서는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벚꽃야시장이 열린다.
지난해 은파벚꽃야시장에는 7만1,380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은파지구대는 이번 은파벚꽃야시장 기간 지난해와 비슷하게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은파호수공원 산책로 주변 공중화장실 8개소, 그린공원 5개소, 산책로(휀스), 교통시설물 등 안전점검은 물론 범죄예방진단을 진행했다.
또한, 교통정체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해 행사 전부터 주최 측과 교통안전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차량과 보행자 안전관리 등 교통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명준 은파지구대장은 “은파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