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봄을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군산해수청은 24일 비응항 방파제 호안에 겨우내 쌓여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군산해수청을 비롯해 군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군산시, 군산시수협,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비응어촌계, 낚시어선협회 등 80여명이 참석해 비응항 방파제 깊숙이 파묻혀있는 쓰레기를 수거해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군산해수청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류승규 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지속적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