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 농수특산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간의 연결을 돕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시는 관내 8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중 참여 의사가 있는 아파트 5곳을 우선 선정하여 단지 내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11일 오전 10시에서 저녁 6시까지 롯데1단지아파트에서 첫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파트 부녀회와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읍면에서 생산한 제철농산물과 멸치액젓, 젓갈류, 농산물가공식품 등을 판매하고 김장용 절임배추의 경우 현장에서 사전주문 및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행사를 통해 생산자는 수확기 판로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을거리를 내 집 앞에서 저렴한 가격에 믿고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지역 농수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