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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면 보듬이지사협, 고령 어르신 70명 장수 기원

명아주 지팡이(청려장) 지원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도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5 11:09: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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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령 어르신들에게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한 노후를 기원했다.

 

서수면 보듬이지사협은 25일 관내 고령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구구팔팔 장수기원 명아주 지팡이(청려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려장 지원은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려장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뜻깊은 선물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가볍고 튼튼해 외출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수면 보듬이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수면 보듬이지사협은 청려장 지원사업 외에도 건강음료 배달 지원사업, 명절 먹거리 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성산면, 경로당 찾아가는 맞춤교육 시작

어르신 고충 청취·회계교육 병행…현장 소통 강화

 

성산면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성산면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순회교육을 시작하고 앞으로 1개월간 3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 고충을 청취하고 운영 및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운영지침과 보조금 집행기준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첫날에는 성일여자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및 회계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옥자 성일여자경로당 회장은 “매월 운영비를 집행하면서 애매한 부분이 많아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돼 회계 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이번 순회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운영과 회계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불편사항을 지속 청취하고 개보수와 집기 지원 등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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