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유류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신동환) 회원 20명이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1인릴레이 집회를 위해 9일 오전 상경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2007년 12월에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피해를 입은 10개 시군의 유류피해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해 각 지역위원회별 3일간의 일정으로 10.24~12.5까지 열리고 있다.
이들은 삼성그룹 본관 정문과 후문, 이건희 회장 자택 앞, 그리고 리솜 미술관 앞 등 5곳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는 ▲완전한 배상, 완전한 복원 ▲지역발전기금 5000억원으로 증액 ▲정부의 중재 적극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1인 릴레이 집회로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내달 7일 삼성본관과 서울광장에서 삼성․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의 총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