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공장장 김두용)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환경개선에 힘썼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26일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후원을 받아 오식도경로당 시설 개선 지원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과 오식도경로당,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룡동행정복지센터 협조로 원활하게 추진됐다.
오식도경로당은 현재 33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이나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현관 차양시설이 없어 우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컸으며 창문 차광 시설 부재로 실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은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현관 차양막(어닝) 설치 ▲창문 블라인드 교체 ▲책상 파티션 설치 ▲노후 청소기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 환경에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다”며 “한화에너지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