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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상 입원 후 퇴원 의료급여 수급환자 최대 1년간 ‘재가 의료·돌봄 서비스’ 지원

상황별 1년 연장도 가능…식사·간병·병원 이동까지 맞춤형 통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30 10:04: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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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병원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 ▲요양보호사 방문 통한 가사·간병 지원 ▲도시락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사 지원 ▲외래 진료 시 병원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 지원, 안전관리, 생활용품 지원 등 추가적 서비스도 연계 지원된다.

 

서비스는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 의료기관이 함께 대상자 상태를 상담해 개인별 계획 수립 뒤 최대 1년간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1년 연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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