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이 재임명됐다.
전북자치도는 출연기관인 군산의료원 원장으로 현 조준필 원장을 재임명하고 30일 도청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
도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 원장을 최종 확정했으며 기존 임기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
특히, 재임기간 급성기 진료시설 확충과 의료진 보강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연임을 통해 의료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서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경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조준필 원장은 “지역 내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어려운 현실에서 다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알리게니 대학병원 연수를 거쳤다.
이후 이후 경기도립의료원장 겸 수원병원장, 제21대 대한응급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