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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 우수인재 육성 장학금 1억원 기탁 '한결같은 지역사랑'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35년간 청년 꿈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31 14:44: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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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장학재단 윤석정 이사장(왼쪽)과 박춘원 은행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도내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31일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이사장 윤석정)과 함께 2026학년도 전북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이 곧 지역발전의 초석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전북애향장학재단과 도내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에 1992년부터 올해까지 35년 동안 총 18억 5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장학기금 지원규모를 유지하며 나눔 문화 및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수여식에는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해 전북애향장학재단 윤석정 이사장과 제1기 장학생인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장학생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정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듯 따뜻한 손길로 장학사업에 동참해 준 전북은행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장학금이 장학생들의 꿈을 향한 작은 시작이자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며 지역 인재들의 여정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군산지역 출신은 올해 새내기 대학생 2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4년간 매 학기 200만 원씩 총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두 학생 모두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며 지역 인재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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