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군산시의회, 군산경찰서가 지역 맞춤형 치안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에 따르면 세 기관은 지난 31일 상반기 자치경찰사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 중심 치안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산시 자치경찰사무 협력 및 지원 조례’ 시행에 따른 협력체계 운영방안과 함께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범죄예방 환경 개선,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산경찰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 시의회와 유기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중심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임정빈 서장은 “자치경찰사무협의회는 지역 치안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협의체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