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제6회 201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군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일상생활 공간을 사람이 주인이 되는 문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주민의 참여로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7월 공모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응모한 총 46개 기관 중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지역에 대한 현장평가 및 심사를 거쳐 군산시를 포함한 최종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서울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간문화 대상에 선정된 서개정 이영춘 마을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그동안 방치되었던 마을의 환경정비는 물론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를 발굴해 지역에 맞게 재창조하면서 이웃의 이해와 나눔의 소중함을 재발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시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옥도면 방축도 쌤끄미 마을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