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래 안전 문화를 선도할 한국119청소년단이 운영된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줄 ‘2026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군산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비롯해 초·중·고교, 대학교와 청소년 관련기관이다.
각 단은 지도교사 1명과 단원 20명 내외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가입 시점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소방 안전체험캠프 ▲각종 경연대회 참가 ▲지역사회 불조심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현철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익힌 안전 습관은 공동체 안전을 책임지는 출발점이 된다”며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