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구암초(교장 고영태)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드넓은 세계를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1회 구암월드컵을 개최했다.
구암월드컵은 교육복지사업을 활성화 하고 주변 지역기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학교 특색사업과 연관되어 실시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구암초를 비롯해 월명초, 풍문초, 남초, 서초와 생명샘지역아동센터, 다운교회, 김이주 축구교실 총 8개 팀 130여명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교육복지특색사업으로 진행된 제1회 구암월드컵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의 특기를 계발하는 장이 됐다.
군산동고 다솜나래봉사단은 이날 행사에는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천막을 설치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에덴조경, 여우솜씨, 군산리더스축구단, 전주문구, 머렐, 군산수자원공사에서 후원을 하기도 했다.
고영태 교장은 “처음 진행된 제1회 구암월드컵 행사에 참가한 많은 기관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팀이 참가해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