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읍면동 소식 이모저모

구암동 착한가게 3곳 신규 가입…나눔 확산

수산물센터‧장국명가‧다온밥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06 09:21:1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암동에 착한가게 3곳이 신규 가입했다.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수산물센터(대표 주환균)와 장국명가(대표 최장국), 다온밥상(대표 김성균)이다.

 

이들은 구암동 착한가게 45~47호점으로 매월 수익 일부를 기탁해 구암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게 된다.

 

이에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정은 관내 업체뿐 아니라 타 동에 소재한 사업장들까지 행정구의 경계를 넘어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환균 수산물센터 대표는 “사업장은 타 동에 있지만 구암동 통장과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맺은 깊은 유대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장국 장국명가 대표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직한 가게로서 꾸준히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균 다온밥상 대표는 “구암동과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동참하게 됐다”며 “밥상을 차리는 정성처럼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북동 소재 하이도시락, 미성동 착한가게 동참

지역사회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산북동 소재 하이도시락(대표 최수경)이 미성동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하이도시락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착한가게에 동참한 하이도시락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도시락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하이도시락은 이번 나눔 실천을 계기로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미성동 모범적 가게로 자리매김했다.

 

최수경 대표는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미성동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용배 민간위원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내주신 기부금은 소외층에게 힘이 되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더 많은 가게가 기부에 동참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미성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