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연합학생 봉사단 30여명이 신관동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1700장을 전달했다.
중앙여고 중앙천사 동아리, 중앙중 누리마루 동아리, 경포초 청사누리 동아리가 참여한 이번 봉사에서 학생들은 연탄 배달 외에도 독거어르신의 집 안팎을 청소하고 어르신의 말벗을 해드리는 등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들 연합학생 봉사단은 나운3동에서 추진하는 독거어르신과의 1대1 결연을 통해 평소에도 학부모와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앙천사 동아리3기 최다빈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어서 작은 정성이지만 너무나 보람되고, 차곡차곡 쌓이는 연탄을 보며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나운3동 주민센터는 40개의 연합학생 봉사동아리와의 결연을 통해 2011년 한 해 동안 지역 소외계층에 2만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독거어르신과 1대1 결연을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해 어르신이 행복하게 잘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