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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새만금마라톤 안전관리 만전

교통통제와 외국인 참가자 범죄예방교육 진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06 11:10: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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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월명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군산경찰서는 대회 개최 전 코스구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했고 구간별 교통불편이 없도록 우회도로 안내에 나섰다.

 

특히, 대회 당일 교통경찰을 포함해 군산경찰서 직원과 기동대 직원 111명이 교통통제를 진행했고 순찰차 3대와 싸이카 7대를 배치했다.

 

앞서 대회 전날인 4일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대회 기간중 외국인 참가자 안전을 확보하고 한국 체류중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과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만금마라톤과 같은 국제행사는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군산경찰서는 한국 법령과 기초질서 준수사항, 마약·성범죄 등 주요 범죄 유형과 예방방법 등 외국인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임정빈 서장은 “철저한 교통관리를 통해 사고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국제행사 참여 외국인들의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은 지역 치안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관광객 등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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