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오 훈)는 지난 5일 열린 제20회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와 시민 대상으로 ‘구명조끼 생활화’ 해양안전 캠페인을 성황리 펼쳤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군산해경 직원들은 해양 안전 메시지가 적힌 홍보 어깨 띠를 두르고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와 거리에 응원하러 나온 시민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문구 스티커를 부착한 생수를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해경은 봄철을 맞아 연안 체험 활동과 해양 레저를 즐기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바다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육상에서 안전벨트를 매는 것과 같은 필수적 안전 수칙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오 훈 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해양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바다에서 구명조끼 착용을 당연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현장친화적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