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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검역검사소 군산 존치

통합 청사 부지 입지 조건을 들어 외지 이전에 눈을 돌렸던 호남검역검사소가 결국 수송동에 청사를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15 09:19: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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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사 부지 입지 조건을 들어 외지 이전에 눈을 돌렸던 호남검역검사소가 결국 수송동에 청사를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14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호남검역 검사소(소장 유제일)는 수송동 827번지 건물 3층을 2015년 말까지 임대해 신청사로 활용하는 한편 청사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군산시와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이 같은 호남검역 검사소의 수송동 임대 청사 이전을 통한 군산 존치 결정에는 국가기관이 직원 편의를 위해 청사 부지를 결정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직원들 대부분이 전주 등 외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타 지역 이전이 명분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항구도시 군산의 위상에 걸 맞는 검역을 맡은 국가기관이 가까이 위치하는 성과와 함께 군산에서 상주하는 직원은 38명이지만 5과 1센터 7개 사무소에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상징적 효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통합청사 군산 유지를 위해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이 직접 나서는 등 남다른 의지를 보였고, 시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신축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이 기관과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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