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 따뜻함을 전했다.
흥남동에 따르면 우리들연합의원(원장 고광환)과 유한회사 옥산(대표 문황열), 김주창 ㈜미래관광 대표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80포(총 80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옛 역전시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들연합의원은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정면에 위치한 유한회사 옥산 역시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김주창 ㈜미래관광 대표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자들은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개정면, 발산초 학생에 텃밭체험 제공…자연과 교감
다가치키움센터 시범 운영, 정서발달‧환경감수성 향상
개정면이 관내 초등생 대상으로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 정서 발달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도왔다.
개정면은 다가치키움센터에서 텃밭 운영 시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치키움센터 시범 운영과 연계해 마련된 자연 체험 활동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5일 개정면행정복지센터 뒤편 텃밭 화분에서 진행됐으며 발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텃밭 기초 이해와 안전교육 ▲상추·브로콜리 등 모종 심기 체험 ▲물주기와 관리 활동 등을 통해 텃밭 가꾸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이후 지속적 관찰과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작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향후 다가치키움센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텃밭에 대한 지속적 관리와 모니터링도 이어질 계획이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