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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검찰 협력, 드론 등 스마트 장비 활용 산업안전 패트롤 실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산업재해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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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전주지검 군산지청이 드론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건설·항만·제조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강화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전주지검 군산지청이 드론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건설·항만·제조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강화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재훈)은 2026년 4월 15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허성환)과 함께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과 국가산업단지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산업안전 패트롤’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 추락 사고, 항만 하역 작업 위험 요소, 제조업 공정상 위험 등을 사전에 관리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론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점검이 도입된 점이 특징으로, 조촌동 고층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는 고소 작업 구역을 드론으로 확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등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점검 효율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단은 군산 전역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분야별 맞춤 점검을 진행했다. 건설 분야에서는 고소 작업과 추락 방지 시설 전반을, 항만 분야에서는 하역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제조·개발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정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합동 순찰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훈 지청장은 “현장의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장도 “산업재해는 중대한 범죄”라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예방 활동과 엄정 대응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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