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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동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가동…'신속 지급 체계 구축'

취약층부터 소득 하위 70%까지…2차례 나눠 단계적 지급

카드·상품권·선불카드 선택 지급…지역 소상공인 매장 사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16 14:39: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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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신속하고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 및 콜센터를 구성·운영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층과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전담TF는 부시장을 단장,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운영되며, 일자리경제과 중심의 총괄추진반, 기획예산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지원반, 27개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구성된 전담 TF는 사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불카드 확보와 읍면동 인력·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2차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층 및 한부모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온라인 채널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군산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일부 업종 제외),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의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관련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차 지급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정하며,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기 위한 추가 기준도 검토 중이다. 

최종 선정 기준은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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