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와 완주소방서가 ‘2026 전북자치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드론 분야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인 1조로 구성돼 진행됐으며 군산소방서 김익헌 소방교와 완주소방서 방극환 소방교가 한 팀을 이뤄 참가했다.
경연은 ▲건물 내부탐색 ▲산악수색 등 총 2개 종목으로 구성됐고 종목별로 인식표 10개를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시간은 드론 이륙부터 착륙까지 10분으로 정해졌으며 제한 시간 내 목표물을 탐색하고 임무 수행 시간에 따라 점수를 산정받았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가 선수 전원이 안전 장비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속에서 치러졌다.
이번에 1위를 수상한 김익헌 소방교는 평소에도 모범적 공직 수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소방정보통신 분야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 3월에는 출장 중 차량 단독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소방서장 표창을 받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소방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드론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실전 중심 교육·훈련을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연합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