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의 통합기준 발표 후 첫 행정구역 통합 건의문이 전달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 서천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서천군산통합촉구시민모임’은 지난 17일 군산과 서천의 통합을 건의하는 내용의 서명부를 서천군에 공식 전달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주민 열람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이 같은 건의문을 충남도에 제출하고 충남도는 이에 대한 의견서를 붙여 올해 말까지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보내게 된다.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내년 6월 30일까지 개편안을 마련해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방의회에 의견을 묻거나 주민투표를 시행, 최종 통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