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관내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에 기여했다.
군산경찰서는 20일 호원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원대를 포함한 관내 대학에는 약 1,6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중인 가운데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산경찰서는 실질적 예방 중심 교육 필요성을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 법령과 기초질서 준수 교육 ▲보이스피싱‧성범죄 등 주요 범죄 유형과 예방 요령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외국인 지원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교육 효과를 도모했다.
임정빈 서장은 “대학‧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