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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석 제34대 군산해양경찰서장 취임...현장 점검으로 본격 업무 시작

채 총경,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것 절대적 사명"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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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채호석(蔡昊錫, 74年生) 총경이 20일 취임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채호석 서장은 20일 오후 1시경 경찰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채 서장은 취임식 직후 곧바로 해망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때 '군산해경'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인 사명이다"며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하며, 필요하다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역량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단계부터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채 서장은 1974년생 남원출신으로 전주 신흥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9년 해양경찰에 경장 경력직 채용으로 입직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 보안기획계장, 종합상황실 상황관리계장 및 상황총괄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탁월한 현장 지휘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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