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은 지난해보다 1주일 가량 늦은 3월말~4월초 피기 시작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최근 "2월과 3월 상순의 평균기온이 영하 6.7도에서 영상 6.6도로 지난해보다 2.3도 낮은 데다 3월 중순에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쌀쌀할 것으로 보여 벚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6~8일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평년과 비교했을 때 벚꽃 피는 시기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은 제주 서귀포에서 지난해보다 5일 늦은 26일께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겠고 전주~군산간 번영로는 4월 10일 꽃이 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