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MCA(이사장 이철호)가 지역사회 시민운동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YMCA 핵심 가치인 생명·평화·정의를 기반으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정책위원회는 군산YMCA 중장기 활동 방향과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주요 의제를 발굴해 대응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청소년, 환경, 복지, 시민교육 등 분야별 정책 자문과 함께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발굴, 정책 기반 프로그램 기획과 평가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청소년정책 ▲사회체육정책 ▲사회개발정책 ▲사회복지정책 ▲평화통일정책 ▲선교정책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시민사회, 교육, 복지, 환경, 청소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활동가와 관련 실무 경험자, YMCA 활동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10~15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5월까지다. 선정된 위원들은 월 1회 또는 분기별 정기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위촉된 위원에게는 정책 참여 기회와 함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확인서와 경력증명서도 발급된다.
이철호 이사장은 “활동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힘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통해 군산지역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