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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 계류 중 바지선 침수 군산해경, 신속 대응으로 오염 방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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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 계류중인 선박이 침수돼 해경이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오염 피해를 막았다.

 

지난 21일 오후 2시경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선유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선박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신고를 접수한 군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와 인근파출소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신속대응에 나섰다.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선박은 선착장에 계류중인 바지선이었으며 선박에 승선중인 사람은 없었다. 

 

선박 침수는 바지선의 선체 뒷부분 2개소의 파공으로 인해 진행됐으며 해경은 배수장비 등을 활용해 침수부분의 배수와 파공된 부분 봉쇄,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장민수 군산해경 구조대장은 “선박 침수사고는 침몰위험이나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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