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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본격 시행…사고 시 사망률 41% 달해

현장 중심 예방·대응 역량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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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23일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를 이관받아 안전관리 체계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군산에서는 수중레저와 관련해 지난 3년간 사망사고 등 인명사고가 없었지만 수중레저는 사고 시 사망률이 41%에 달하는 고위험성 활동이다.


군산해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나선다.


특히 ▲대국민 대상 안전한 수중레저 관련 홍보 ▲무등록 수중레저 사업 실태조사 및 계도기간 운영 ▲수중레저 사업장·종사자 점검 및 교육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수중레저활동을 위해 수중레저 관련 협회·단체 등과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과 사업자의 자발적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채호석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수상에서 수중레저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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