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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원봉사센터–호원대, 재난 대응까지 협력…대학생 ‘현장 투입’ 강화

자원봉사 실효성·지역 안전망 동시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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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이하 자봉센터)와 호원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서충길)이 단순 교류를 넘어 재난현장 대응까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거쳐 실제 재난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실천형 봉사 확대라는 두 축을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자봉센터는 대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호원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교내 홍보, 행정 지원, 출결 인정 등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봉센터가 운영중인 ‘군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충길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 실질 도움이 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천규 자봉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져 군산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며 “특히 재난 대응 분야 협력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인적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사업 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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