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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서해 5도 사수하겠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주기를 맞아 故문광욱 일병의 추모식이 23일 군장대 학생,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장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23 09:41: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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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주기를 맞아 故문광욱 일병의 추모식이 23일 군장대 학생,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장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승우 군장대 총장은 故 문광욱 일병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나라가 어려울 때 몸으로 영토를 수호하여 지금처럼 평화롭게 번영하는 조국이 있게 해주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지주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고 값진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호국 보훈의 도시 군산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용천 군장대 총학생회장의 ‘충성! 서해 5도를 사수하겠습니다’라는 추모헌시 낭독을 통해 추모객들이 다시한번 문광욱 일병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연평해전 도발 영상물 상영으로 추모식은 마무리 됐다.
故 문광욱 일병은 군장대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지난해 8월 입대해 연평도에 배치 받은 후 얼마 되지 않아 11월 북한군의 포격으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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