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농협은 28일 임피면 농업고용인력 임시기숙사에서 ‘2026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농작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성공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 까마우성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시 관계 부서와 대야농협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기초 생활 법규 안내,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농촌 인력 수요 증가와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도입 인원을 26명으로 확대했고 대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본격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산시와 대야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수 대야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