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이하 자봉센터)가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 33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 양성에 나섰다.
자봉센터는 29일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소통과 공감, 지역사회 이해, 봉사활동 기획 및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군산 관내 복지기관에서 현장 봉사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33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과 봉사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성장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수료생들은 향후 봉사단체로 등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자원봉사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송천규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