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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범죄예방 총력

군산대서 중국 영사관과 사기예방 교육 진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29 17:43: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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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관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29일 군산대 노판순홀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총 200여명을 대상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군산대 중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다단계・피싱 사기 피해자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유학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산경찰서와 중국 영사관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단계 사기・보이스피싱 등 주요 범죄 유형과 수법을 소개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중국 영사관에서 한국 법령에 대한 기본 이해와 유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생활 안전 수칙을 추가 설명함으로써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범죄 피해 예방 효과를 강화하였다.

 

임정빈 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맞춤형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별없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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