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폭설과 강풍이 잦은 겨울철을 앞두고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62%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은 보험료의 38∼45%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피해 발생 시 정부 재난지원금보다 많은 최대 90%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피해 복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보험가입 대상시설물은 주택 및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등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자연재해는 태풍, 호우, 강풍, 대설 등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풍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복구를 통해 조기에 생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역주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