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 간판을 내걸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은 지난 24일 오식도동 소재 A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B씨(여∙42)와 종업원 등 3명을 성매매알선 및 의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A업소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하던 중 24일 오후 9시께 업소로 손님이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뒤 여자종업원과 남자손님이 옷을 벗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
경찰은 카운터 여종업원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추궁한 결과 종업원 등에게 마사지 풀코스 명목과 성매매 알선대금으로 현금 28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