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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연탄나누기

한국지엠 군산공장 임직원들은 25일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28 09:34: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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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임직원들은 25일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군산공장 임직원과 노동조합원은 이날 오후 2시에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한 부모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가구당 300장씩 총 8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8000장의 연탄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매달 기부하는 금액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군산공장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연탄배달에 참여해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이번 연탄 배달을 통해 2006년부터 매년 군산지역 거주자 대상, 어려운 이웃에게 진행하고 있는 연례적 지역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서 저소득 가정에게 한국지엠 군산공장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조연수 한국GM 군산공장 본부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은 물론,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며 “우리 관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고세운 군산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군산공장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연탄을 우리가 직접 배달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현장에서 직접보고 이해 하는 봉사와 기부 행사를 우리 노동조합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 간부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 하는 것 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덕이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한국GM 군산공장 임직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어려운 가정이 올해에도 겨울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한국GM군산공장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선과 봉사의 문화가 널리 퍼져 선도적 향토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군산지역 사회복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2006년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을 통해서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김장김치 등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집수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물품 지원,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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