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고립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추진

강박장애로 생활 어려움 겪는 60대 남성 지원…조합원 등 20여 명 참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4 16:05:2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의장 고진곤)가 지역 내 취약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는 14일 군산시 중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고진곤 의장을 비롯한 군산시지부 대표 및 소속 조합원들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고물로 인해 위생·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중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강박장애로 인해 일상생활과 위기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에는 군산시 복지정책과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소속 대표와 조합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택 내부 정리와 폐기물 수거, 생활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고진곤 의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라고 생각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