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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3파전’

군산시 공무원노조를 이끌 새로운 수장을 뽑는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28 16:01: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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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영진, 정대헌, 김상윤 후보>
군산시 공무원노조를 이끌 새로운 수장을 뽑는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정대헌(47) 현 위원장과 임영진(55) 전 위원장, 김상윤(44) 전 노조사무처장 등 3명이 28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대헌 후보는 “이번 위원장 선거는 지난 3년 동안의 성과를 동료들에게 평가를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난 3년 동안 노조를 운영하면서 투명성과 순수성을 잃지 않아 많은 조합원들의 지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재선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3대 위원장에 선출되면 지역 내 노동단체들과 연계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나눠져 있는 공무원노조의 대통합을 이루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영진 후보는 “시 공무원노조를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노조로 만들겠다”며 “현재 양분돼 있는 노조가 반목과 갈등하기보다는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마를 했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시 공무원노조가 시민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상윤 후보는 “과거 공무원 노조에서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현하는 등 실무적인 일을 해왔다”며 “이제는 선두에 서서 조합원들의 후생복지와 권익보호,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들어서 일부 시의원들이 집행부 관계자를 모욕하거나 무시하는 행위들이 적지 않다”며 “시의회와 노조가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공무원노조위원장 선거는 오는 7일 1200여명의 조합원들이 투표로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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