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야도와 연도, 관리도 등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역 내 투·개표소 102개소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가 실시된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과 비상구 등 대피시설 확보 여부 점검 ▲투‧개표소 관계자 대상 비상시 대처요령 안전교육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투‧개표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