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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아 대체교사 노고 격려

근로문화캠페인과 교재‧교구공모전 개최, 현장 애로사항 공유‧재충전 시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15 19:27: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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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스승의날을 맞아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 안전과 돌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체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15일 센터 소속 대체교사 17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근로문화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보육의 가치를 더하다, 함께라서 더 빛나는 오늘’ 주제로 대체교사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응원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도비누 만들기 체험’ 연계 활동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도는 오랜 시간 정성과 기다림을 통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과일로 영유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하루하루 책임감있게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체교사들은 직접 천연 비누를 만들며 현장 경험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1회 대체교사 교재·교구 공모전을 함께 진행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대체교사들이 실제 보육 현장에서 활용한 놀이자료와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대상에는 조채영 대체교사의 ‘꿀벌 끼우기 놀이’ 활동 사례가 선정됐다.

 

서영미 센터장은 “대체교사들은 어린이집 보육 공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영유아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어려움과 노고를 함께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소통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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