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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 독거노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팔 걷어'

박남훈 회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관계기관 지속적 관심 필요” 당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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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이하 자봉협의회)는 지난 17일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미성동 해팔마을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미성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선정됐다.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던 90세 독거노인 가정으로 자봉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회원인 조시덕 경동산업폐기물 대표와 정명훈 대흥스카이 대표, 윤상현 해충더클린 대표가 장비 지원과 방역 소독에 힘을 보태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가족들도 함께 청소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대상자 가족들은 “봉사단체의 도움을 처음 받아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 곳곳에서는 참여자들을 향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자봉협의회측은 현장에는 행정기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여전히 많고 현실적 한계로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워 했다.

 

박남훈 회장은 “관내 저장강박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며 “봉사단체와 후원기업이 연계해 지속적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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