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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소금, 국내 꽃소금으로 ‘둔갑’

김장철을 맞아 소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해경이 외국산을 국내산 소금으로 둔갑시켜 대량 불법 유통한 업체 사장을 검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29 09:46: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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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소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해경이 외국산을 국내산 소금으로 둔갑시켜 대량 불법 유통한 업체 사장을 검거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일명 국내산 ‘꽃소금’에 중국, 베트남 소금을 섞어 유통한 최모(40)씨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법률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충남 논산에 사업장을 차려놓고 올 4월부터 중국산, 호주산, 베트남 산 소금을 국내산 소금과 섞어 충남과 전북 익산 지역에 16톤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해당 업체에서 중국, 베트남 산 소금 15톤과 판매하려던 꽃소금 등 총 21톤의 소금을 압수했다.



전현명 정보과장은 “외국산 농수산물 유통과정을 철저하게 단속해 바로 먹을 수 있는 완전식품 생산까지 감시ㆍ단속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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