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겨울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수도 동파 방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2011년 2월말까지 1,058건의 계량기 동파가 발생하는 등 해마다 겨울철이면 수도 계량기의 보온 관리 소홀로 계량기가 동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동파예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먼저 노출된 수도관 및 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노출된 수도관은 스티로폼이나 보온재 등을 이용하여 상수도관을 감싸 얼지 않도록 하고 계량기는 보호통 속에 왕겨나 헌옷 등을 넣어 동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아파트 및 연립주택은 계량기가 복도 벽면에 설치돼 있어 출입문 또는 창문이 열려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도가 얼었을 때는 계량기나 수도관을 뜨거운 물이나 불로 녹이면 파열되어 못쓰게 되므로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계량기 동파시에는 군산시청 수도과(450-4525,4533)로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