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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새만금콜택시 공조 빛나

치매 실종 노인 구조 기여한 택시기사에 감사장‧신고포상금 수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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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택시기사가 실종 치매 노인을 구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으며 군산경찰서와 군산개인택시조합이 체결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또 다시 성과를 거뒀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치매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택시기사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매 환자인 남편을 잃어버렸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군산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새만금콜택시’ 측에 실종자 인상착의와 특징을 전파했다.

 

해당 메시지를 본 택시기사 A씨는 택시승강장에서 승차 대기중 공조내용과 유사한 복장을 한 채 도로변을 배회하던 노인을 유심히 살펴보고 경찰서 상황실로 제보했다.

 

또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노인을 보호 조치해 실종 노인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인계할 수 있었다.

 

임정빈 서장은 “자칫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치매 어르신을 높은 시민의식과 신속한 제보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촘촘한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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