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역협의회 위촉식 가져
군산시가 30일 ‘군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거주지에서의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되는 민․관 협력기관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협의하고 추진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지역협의회 민․관 위원 14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민관위원들은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이 군산 시민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정착에 필요한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북한이탈주민 2만명에 이르고 군산지역에도 약 100명가량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온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그들의 소망이 성취돼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