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전남, 광주를 관할하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호남검역검사소가 수송동에 임시 청사를 마련하고 지난 30일 개소식을 가졌다.
호남검역검사소는 기존 수의과학검역원호남지원과 식물검역원호남지원, 수산물품질검사원장항지원 등을 통합한 국가기관이며, 이번 개소식 이후 2015년 12월까지 현 수송동 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실시한다.
이 가운데 운영지원과, 축산물안전검사과, 식물검역과, 수산물안전과, 시험분석과 등 5개과는 군산 신청사에, 가축질병방역센터 1곳만 전주에 자리하게 됐다.
새롭게 출범한 호남검역검사소 군산통합청사는 호남검역검사소 산하 직원의 군산에 대한 애착과 군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이뤄낸 성과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호남검역검사소가 군산에 들어서게 됨에 항구도시 군산의 위상에 걸 맞는 검역을 맡은 국가기관이 가까이 위치해 각종 민원 편의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