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범석)는 옥산농협(조합장 박규석),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 전북회원지원단(단장 심인섭)과 함께 26일 옥산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업·농촌 가치 국민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범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하우스 작업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국민 참여율이 높았던 신토불이, 농도불이 운동을 계승·발전한 운동으로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농업인이 존경받고 시민 모두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고자 3대 전략(농업·농촌 가치 공감, 농업가치 증대, 농촌공간 가치 증대) 및 10대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는 운동이다.
10대 과제는 ▲농가치 캠페인 ▲농가치 국민참여 ▲농산물 소비촉진 ▲영농인력 공급체계 고도화 ▲미래농업 선도 ▲지역농업 발전 ▲생활인구 창출 ▲귀농·귀촌 활성화 ▲미래농업인 육성 ▲농촌재생 등이다.
박규석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농촌, 농업인에 대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범석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인력이 부족하고 힘들어하는 농가들 지원을 위해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며 “농가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영농지원 활동을 통한 농가 소득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