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 군산대야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 중 신속한 대처로 화재 현장에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군산소방서는 28일 장 집배원의 이같은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장 집배원은 지난 4월 우편물 배달 업무중 회현면 소재 주택 앞 공터에서 화재를 발견했다.
그는 화재 현장 근처의 노인을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고 119 소방대 도착 전까지 초기 진화에 적극 나서며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군산소방서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선행 사례라고 전했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보여준 신속한 대처와 이웃을 먼저 생각한 행동이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